당최 모르겠다

2016. 12. 5. 23:43산다는게 살아가는게/생각





그들에겐 어떤 진실이 진실로 받아져 들이는지...



진실을 사실적 묘사의 인과관계로 이야기해 봐도, 편집된 픽션의 울타리에서 빨고 있으니


다들 사업한다고 설레발 치지 말거레이..


돈 번다고 지랄발광 하지 말거레이


혐오증 걸려버렸다능....



니들에겐 어떤 진실이 진실인거냥...


마냥 믿고 싶은거만 찾아 다니는거냥..


한동안 니들한테 빌붙어 푼돈 받아쓴 내가 시정잡베레기였구나...







처참하구나...


다시는 당신들과는 술잔 기울이지 않으리리니....


불쌍하다고.. 니미 지럴이다


길거리에 나가봐라... 안타까운 영혼들 천지베까리다... 구제해야될 그렇게 되어야될 인생들이 얼마나 많은데...욕나온다....띠뗑들아..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슬품에 분노가앉은 앉은 앉은 앉은자리를 너무 불편하게 만드네..


이제는 일어서야 하겠지..


다시는 너와 볼일이 없을 것이다..


정말로..


한 번 욕하고 돌아선다...


한 번 더 욕하고 돌아선다.... 몽둥이를 들지 않은 이유는 마지막 남은 너에 대한 미련일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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