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가면서/사진
all i need / one more try
츠니홍
2016. 12. 1. 22:05
서정적이면서도 간결한 코드를 연주하는
그래서인지 서쪽보다는 동양적인 냄시가 물씬한 그의 연주를 텐테이블에서 들어보고 싶은데
사는 곳이 컨테이너라..
주거가 일정치 않아
진한 느낌은 없을지라도
나름 돈값하는 헤드폰으로다..ㅋ
들어본게... 역쉬나... 조쿠나....넘 조아...
첨 매료된 arrival부터... to... loneliness
날이 차지니...간결한 선율의 울림이 정교하고 날카롭게 튕겨지는 피크의 떨림처럼
울리고 또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