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니홍 2017. 1. 19. 10:15


 

 

 

 

 

스쳐지나갈수도

인위든 자의든 모든 만남에는.각자의 용기와 서로에 대한 배려의 깊이를 보여주던말던ㅡㅡㅡㅡㅡ이미 끝나가는.끝난 의미는 그 뒤에 미련을 보내지 말자.

 

지금도 내일도 숨수기에 들이켜야할 공기는

차고 넘쳐난다. 내안의 세상에서는

한숨 들이키고 달리자!

멍하게 보낸 시간

돌아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