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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길
츠니홍
2017. 3. 17. 00:23
하나를 위해
과정을 준비해 나가는 길은, 기다림과의 정신없는 사투같은......!
그 하나에 또 하나를 더하는 길은
모든 걸 엎고, 갈아마셔 버리고 싶을 정도의 갈등과 긴장과 인고의 단내가 필요하다는......!
오늘 ,
나는 /내는 그 하나에 숟가락 하나를 얹었다..
지금 ,
나는 /그 또다른 하나에 젖가락질 한번을 하며....
내일,
나는 그 하나와 하나에 감사를 받음에...이방인인척 하며, 재너머 산불 구경하듯 하면 된다능
앞으로의
나는/ 그 연결고리에 체인을 걸고 만년한철로된 철근을 갈아 마시면서, 가야 하는 길의 갈래를....
하나로 연결시켜야 하는
아무튼
그러하다는, 그러하리라는
느낌을 뒤로한체
기네스와 이찌방과 킬케니의 향에 젖어
다른 시간엔 눈감고 있고픈 심정뿐이라는...!~..
암튼, 지금은 오늘은 내일 아침까는 그렇게 느껴질 하루인 것이다.
모든
살아 가는, 살아 있는 것들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결코 나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