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단강!

2016. 4. 15. 13:59카테고리 없음

 

 

 

일은 저지르고 봐야 할까

기다리다 치고 들어가야 할까

매번 선택의 순간 머뭇거리게 되네

멍처럼 그러케 열시미 살먼 그러헐낀대!

 

우유부단허다간 암것도 기다려지지도 산택허지도 몬헌다

 

길게 광각으로 들어오는 길에서

하나의 원을 만들고

힘을 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