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마시고/먹은 것(3)
-
최고~
팅구가 기르던 암소를 잡아서... 좋은 부위만... ----처음으로 시도한.. 조사료로 비율도 좋게 비육시칸 암소.. 그것도 한두배 새끼뺀.. 최상의 등급의 암소를 잡았다.. 내가 할 일이란... 북치고 장구치고... 불 붙이고.. 불판 올리기~~~ 과거 고기집 경력의 행님이 부위별로 슝슝슝~~ 이 부위 이름은 가물가..
2011.03.06 -
채움1
육회다.. 유케다.. 유쾌하게 통쾌하게 상쾌하게 .... 소고기 육회를 먹을 때는 고민이 많이 된다.. ---까다롭진 않지만 까칠한 입맛과 육고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즐기는 ---잘하는 집도 잘 알지 못하지만..그렇다고 입맛 또한 저렴하니 그러나 아거들과 함께 가먼 소주 일잔에 안주로썬 그럭저럭..
2011.02.22 -
채움
---기 값이 금값이라.. 모두 소고기 집으로 고고씽하는 것 같다.. --- 저녁먹으러 에스께이목장가니...자리가 없다... 대박이다...돼박....와우... 자리가 없단다... 잠시 기다리니 겨우 한자리 나서 앉았다... 울매나 맛나길래 이래 사람들이 많단냐...라고 생각하고.. 시켯다... 오인분에 19500..원... 싸다... 도..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