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이면서도 간결한 코드를 연주하는 그래서인지 서쪽보다는 동양적인 냄시가 물씬한 그의 연주를 텐테이블에서 들어보고 싶은데 사는 곳이 컨테이너라.. 주거가 일정치 않아 진한 느낌은 없을지라도 나름 돈값하는 헤드폰으로다..ㅋ 들어본게... 역쉬나... 조쿠나....넘 조아... 첨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