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별들은 더욱더 환하게 빛나네... 그래서 어둠과 별들과 바람을 사랑하나보다.. 언젠가 저 들판의 앙상히 남아 있는 골격의 기다림처럼 나 또한 그렇게 세상을 나가고 싶어진다는...
세자리다 일단 두자리로 돌아가자 어느정도 돌아간 담에 느그를 만나던 활동을 하던가하자 그리움이 싸이고 싸이먼 싸이인가 그래ㅡㅡ 니가 챰피언 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