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돌고도라서/기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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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무시
스나무시-모레찜질하러간다. 왜가는 지는 아직도,여전히 모르겠다능 경전철을 타고 가고 있다 2박 3일의 짧은 여정이지만 늦게 온다고....말이 많지만... 어쩌랴... 경전철인디... 환장하고 자빠지것다능 세관수속이 환장할 정도라는 한시간10분을 대기열에서 속태우며,애태우며 기다리다 ..
2017.03.29 -
비행기는 타기 싫지만
남들은 작은 보탬하나 보태며, 이 나라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작은 두손을 모으는데.... 이것참... 예정된 일정이라 맘 속으로만 빌었다고 말하면 거시기헌데.. 어쩌랴... 어떻게 하랴... 담번엔 꼭 가리라. 다짐해본다.. 이상하게 요새는 요사이는 비행기 작은 기종은 정말 타기 싫어진다... ..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