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너와 함께한다
2011. 2. 16. 00:47ㆍ잔차타고/아르곤
언제나 시작은 설레임과 기대다.
그것이 크면 클수록 그에 대한 보상과 희열로의 안내는 짧지만 긴 시행착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렷다.
이 녀석과 만남 또한 그러한 것이었으니,
아르곤CC ~!
함께하면 할수록 우린 너무 좋았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에구...권태긴가~!
그러나 넘 실망은 말 지어다..
삶의 사이클은 돌고 도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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