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면 찰수록

2016. 12. 16. 15:10다이어트/일단 숨부터 쉬기

어둠 속 별들은 더욱더 환하게 빛나네...


그래서


어둠과 별들과 바람을


사랑하나보다..


언젠가 저 들판의 앙상히 남아 있는 골격의 기다림처럼


나 또한 그렇게 세상을 나가고 싶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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