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2017. 3. 9. 23:00카테고리 없음

아임 쏘리!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샀다.... 물론 입문용이라는



그러나, 건데.. 넘 허무하네... 그렇게 키 감이 좋지는 아니헌데...  십마넌이 넘는 거를 샀어야 하나는 

쏘 아임 헬로우 프럼 더 아더 사이드!


모든 걸 벗어 던져버리고 싶어지는 밤이다.

물론 . 이것도 기계식 거시기로 치고 있는 것이거는헌데... 암튼 네버...심투비 얼론....!121


애니모어....! 헬로우!11


지르고 싶은게 있는데..

자금은...지금은...\

물론... 둘다 준비는 다 되어 있지만..... 갈등이 문제다...

하냐 그러지 않느냐

지르냐 마냐...


드디어 할 것이 생겼는데....... 우습구나!


삼월 이번달까지는 할이리 태산처럼 쌓여있다는 걸 잘 알고 있깅레


물론,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든 생각이 매일을 짓누르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 내는


오늘이 힘들다.

눈이 침침허다능


물론,ㅡ 이 일이 끝나면  가고시마로  가서 픅 쉬다 오겠지만

나는 나는 콩마라로 가고 싶다는 간절한 바램뿐이다.


헤이에ㅔ에에에엥 플리즈 베이비 스탑.....~


이걸 사서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마느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질러야 것지...

그래야 것지...


누구의 누누도아니니이인

나의 눈으로 가는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