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2. 23:16ㆍ카테고리 없음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매일을
물어 보지만
이렇게 믇는 시간에도 시간은 흘러간다네
건천의 자랑이라고나 할까나
내게는
김치찌게에다
일병은
모든걸 정리해 준다능
흰등이
고맙고
고맙다
일이라는건
서로가 있어서 고맙다는걸 느끼게 해 준다능
껍....이거슨
아니라능
온라인상에서 생물 그입할때는 언제나 신주에 신중을 가하길
총알이 아니고
최고집이 믄 다닫서
양념은 믈만은 하지만
급기가 지랄같다능..
하지만, 소즈는 잘 드간다능
껍, 당그는 말이지..
실력으로 치지않는다능
꽌, 당그는 말이쥥
운빨이 최고라능..
국제시장에서 잠봉을 먹었다능
그러나
술에 찌들은 위장은
느끼지 몬한다능
천오백원 김밥
오처넌 짐밥 보다
훨 낫다능
두 줄이면 하루가 든든
언제나 이내 맘도 든든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