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췠다
2016. 10. 19. 07:41ㆍ산다는게 살아가는게/하루
핸드그라인드로
철근을 씨버 먹으며
거칠은 공간을 포효해 버린다.....
어차피 혼자 가야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다른 누구에게도 어필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려 하지만
힘이 부친다.....
이제는 쉬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쉬고 싶다.....
그러나
그것도 숩지 많은 안ㄶ네...... 안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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