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살아가는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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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도 아니고
터닝포인트도 아닌 고조고조 시련이련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한 상황은 우째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한번 더 구래되먼 정말 힘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갈데도 가고픈데도 할것도 하고픈것도 그렇다고 누워 있는 게... 편치도 않는... 하아.... 맛없다....정말 맛엄따...! s..
2016.07.20 -
단어
한 시인의 말에... 투 벌스 어떤 한 락커의 말에 투 미닝스 그렇다... 그러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잛은 세상에서는 여러 가지 짧지만 중의적인, 여러가지 내포적인, 상황과 의미가 여러가지로 해석되어지거나, 느껴지게 되는 말들이 많이 있다.... 일상적인 일련의 일들과 그에 연..
2016.06.22 -
love song & paradise
빌에게 고하는 말... 지는요... 7시간은 모자란답니다.. 8시간은 충분히 자야합니다.. 생체리듬이 완전히 맛탱이 가버렸습니다.. 맘을 다잡고 하룰 시작해 보지만, 무기력하게 오전은 퍼져버린답니다.. 어쩌란 말입니까.. 살을 뺀다고 양을 줄였다가...폭식이 생활화 되어 버렸답니다. 책을 ..
2016.06.20 -
santafe
i gonna live forever 그의 생각은 꾸준하다... 나 또한, 그러할....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 또한 그러할진대... 이제는 변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저길 누군가는 간다네... ㅈ저곳을 누군가는 간다네.. 나도 따라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네.. 정말 나도 가고싶다고 말하고 싶어..
2016.06.14 -
종합검사ㅡㅡㅡㅡ잊자 이저버리자
차검사도 글코, 회계검산도 그러코 헌디 몸검사라고라고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는 왜그리 마니 빼는지ㅡㅡ혈압이 높게 나와서 수동검사ㅡㅡ136ㅡ98 정상수치ㅡㅡㅡ 깜놀했다능! 시력이 마니 떠러졌다능 1.0 입장곤난하네 .5는 나와야 쓰능디 위 대장응 수면인디 하기가 거시기..
2016.05.27 -
dream 온
타일러 그리고 디오! 지금은 꿈을 가지기에는 늦었겠지! 그냥 이대로 살다가 언제 왔냐는 듯 사라져 가겠지만.......거울을 볼때마다..느끼는.... 깊게 윤곽을 드러내는 주름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는 그날이 올때에....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