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은 톰인데...
2011. 4. 18. 23:55ㆍ먹고, 마시고/COFI
톰 소여의 모험을 읽어 본 적이 있었든가..던가....
그랬었던가...든가...
경주에도 톰이 놀러왔단다...왔든가..던가..
전날 마신 막걸리가...속을 부대끼게 해서...급 급 급 급 급...에소가 땡겼다...
따블로 엉능 줘잉.........
일하는 아거가...아잉강 아닌강... 기다리는 사람 열불체게한다.... 가고싶지 않당..다시능 네벙..
맛도 싱겁다...ㅇ
요샌 약간 씁쓰브리한 게 좋다...
안간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