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살아가는게/하루(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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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췠다
핸드그라인드로 철근을 씨버 먹으며 거칠은 공간을 포효해 버린다..... 어차피 혼자 가야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다른 누구에게도 어필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하려 하지만 힘이 부친다..... 이제는 쉬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쉬고 싶다..... 그러나 그..
2016.10.19 -
티엔티, 배킨블랙..
숩지가 않네... 사고 싶은게 몇 개 되는데... 그런데... 돈이 nothing~!... 그 만턴 돈은 어디로 갔다냐... 그렇게나 많았던.... ````````````````````````````` ```````````````````````````` 천국의 문을 띠디리 보아도, 천국으로 가는 티켓을 억만금을 주고 사 왔어도... 가야 할 길의 갈래길에서.... 여전히 선택..
2016.08.09 -
캘리포니케이션
많은 것들이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꼈는데.. 그런데.. 이미 변해 있었더라는... 이제는 그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것에 집중해야.... 하... 긍데... 그런데.. 그러할진대... 여름은 너무 덥다... 겨울아 어여 와라... 추우면 껴 입어도 되지만, 더우니까..더이상 벗어제낄 것도 없다는.....
2016.07.25 -
하~~~
하~~ 바람 부니까... 바람에 날려 가버리고 싶더라..~~ 긍데 ... 그런데... 몸이 무거버서 바람이 비껴가더라 ~~ 책이 있길래 읽을라고 첫장 넘기니... 넘기니까 눈이 눈이 떠 지질 않더라 ~~ 잠이 보약이더라.. 잠이 그렇더라.. 잼 나게 사라야 하는데 꼭 그렇게 살라고 해야 하는데~~~`` ..
2016.05.04 -
紅
I cud not look back U'd gone away from me I felt my heartache I was afraid of following u When i had looked at the shadows on the wall I started running into the night To find the truth in me 쿠레나이다! 전두엽부터 미주알고주알까지 찌들고, 굳어버린 찌꺼기들은 가라!
2016.04.08 -
브라운 아이드
몇번씩 몇번씩 무너지는 거야.......................................................~~~ 먹는게 남는 거라고 옆지기는 말한다... 어떻게 찌운 살덩인데... 뺄라고 발버둥치는 날 보며 썩소를 날린다... 그래그래 그럴수도 있지... 그럴수우도~~~ 건데건데... 난 말이쥐.... 하고픈게 많아서... 살은 빼야 한다구....~~~~! 날..
2011.06.18